당산 그랜드컨벤션 웨딩홀 방문후기

서울시 영등포구
부페식

교통도 편리하고 로비도 널찍했어요. 그러나 마음에 든 곳을 꼽으라면 홀이 가장 예뻤어요. 어두운 홀이었는데, 생화 장식도 화사했습니다. 풍성한 생화 장식에 아무래도 마음을 뺏긴 것 같아요. 본식 스냅 찍으면 사진 정말 잘 나오겠다 싶더라고요.

친구가 정말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어두운 홀에서 주인공 된 기분 만끽하는 느낌이었어요. 아무래도 신부가 너무 울고 그러는 것보다는 밝은 표정으로 식을 치르는 것이 더 예쁜 것 같아요. 그래야 마지막까지 화장 안 무너지고 사진도 예쁘게 남길 수 있으니 본식 앞두신 분들은 꼭 안 울도록 노력하시길!

로비가 넓은 편이어서 좋았어요. 엄청 부산스럽지도 않고 복잡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공간 자체가 대리석이 주를 이루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로비는 밝은 편이었고, 전체적으로 여유로웠습니다. 축의금 접수대도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았어요.

당산 그랜드컨벤션 웨딩홀은 교통도 나쁘지 않고 홀도 예쁘고 전체적으로 좋은 것 같아요. 신부 대기실도 화사하고 예쁘더라고요. 무엇보다 생화 장식이 훌륭해서 그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비록 꽃을 받아온다거나 그런 건 없지만, 본식 스냅 찍으면 사진이 정말 잘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산 그랜드컨벤션 웨딩홀에서는 비즈 드레스든 실크 드레스든 레이스 드레스마저도 잘 어울릴 것 같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