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빌리티움 수원 영통 웨딩홀 결혼식 다녀왔어요

노빌리티움 수원 영통 뷔페 노빌리티움 웨딩홀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은 연회장이에요. 연회장이 예식홀과 같은 층에 있어서 동선이 편리했고 공간이 넓어서 쾌적했습니다. 또한 뷔페 메뉴가 180가지로 골라먹는 재미와 맛이 좋았습니다.

2개 홀이 있었습니다. 하우스웨딩 스타일과 채플웨딩 스타일의 홀이었는데 저는 채플웨딩 하객으로 참석했었고요. 홀이 천고가 높고 꽃 장식이 화사해서 예식이 경건하고 성스럽기도 했고 아름다웠습니다.

로비가 복잡하거나 답답하지 않았어요. 로비 역시 천고가 높고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밝아서 탁 트인 느낌이었습니다. 접수대 역시 심하게 얽히거나 복잡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맛있는 뷔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선 뷔페 메뉴가 타 웨딩홀에 비해 훨씬 많은 편이었고 음식 맛이나 간이 적당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재료의 신선도나 요리 퀄리티가 좋았던 것 같아요. 또한 뷔페 메뉴에 따라 동선 배치가 아주 잘 되어 있어 이리저리 헤매다닐 필요 없이 원하는 메뉴를 먹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베이커리나 디저트류도 다양하고 고급스러워서 식사 후 달콤함으로 입맛을 달래기에 충분했습니다.

위치는 수원 영통역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굳이 차를 가져오지 않아도 될 만큼 교통이 편리했고 단독 건물이 아니었음에도 안내 도우미가 주차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역할을 잘 해주어 비교적 불편함 없이 웨딩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는 배려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약실을 비롯한 직원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응대도 빨라 서비스 면에서도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수원 웨딩홀 노빌리티움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고전적이고 귀족적인 느낌으로 하우스웨딩이나 채플웨딩을 원하는 지인이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수원 웨딩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