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혼여행 하얏트 롯데호텔 2박씩 나눠서 묵은 이야기

결혼식을 진행하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어요. 총 4박 5일이라는 시간 동안 잘 쉬고 잘 놀다 왔답니다. 2박은 하얏트호텔, 2박은 롯데호텔에서 머물렀는데요! 원래는 신라로 가고 싶었는데 숙소를 좀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방이 없어서 신라는 못 갔어요. 그래도 두 곳 모두 정말 좋았어요!

하얏트는 생긴 지 얼마 안 되서 룸 컨디션이 최고였고, 38층에 있었는데 뷰가 정말 훌륭했어요. 그리고 39층에 포차도 있고 칵테일바도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롯데호텔은 룸 컨디션은 별로인데 수영장이 정말 좋고 특히 서비스가 최고예요! 다들 정말 친절하시고 대우받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서귀포에서 2박씩 하시는 것도 좋지만 느낌 다르게 나눠서 호텔 고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하얏트 38층 조식은 뷰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특별했어요. 39층 칵테일바는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가 정말 좋았답니다. 포차에서 보는 밤 야경은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카페도 있는데 뷰가 좋아서 들러봤어요. 커피 맛은 좀 별로였지만 경치가 아름다웠답니다.

오픈카를 빌려서 다녔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라면 먹는 곳도 뷰가 좋아서 기억에 남네요. 오래 기다렸다 먹은 해물라면은 맛있었는데, 또 기다릴 것 같진 않아요.

롯데호텔 근처 흑돼지집도 다녀왔어요. 한라산 막걸리가 빠질 수 없죠! 롯데호텔 조식도 맛있었어요. 조식 먹고 본 뷰가 너무 좋아서 신이 났답니다. 정말 해외 같은 풍경이었어요. 맥주도 한잔하고, 마지막에는 뷰 좋은 카페도 들렀답니다.

여행 내내 비 한 번 오지 않고 정말 행복하게 놀다 왔습니다. 날씨 요정이라는 건 안 비밀이에요~ 결혼식 하시고 다들 행복한 신혼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