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혼수가전 리스트 실수없이 선택하는 법
신혼생활에 앞서 챙겨야 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신혼집에 들어갈 가전제품 고르기 아닐까요? 어떤 TV를 살지, 어떤 냉장고를 살지 고민하며 즐거운 상상에 빠지는 것도 잠시, 무턱대고 전부 구매할 수는 없겠죠!
함께 오랫동안 사용하고, 손때가 묻을 물건들인 만큼 반드시 신중하게 구매해야 하는 것이 혼수가전제품입니다. 신혼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혼수가전제품들을 알아보고 어떤 제품들을 구매해야 하는지 품목별로 알려드릴게요!
TV
혼수가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TV의 경우 브랜드와 가격대가 워낙 다양한 만큼 고르기가 어려워요, 남자들이 드레스에는 관심이 없어도 티비 고를때는 눈이 똥그래지거든요.

TV를 고를 때는 크기와 화질, 두 가지를 고려하면 되요. TV 크기의 경우 집의 평수에 따라 선택해야 함.
평수를 고려하지 않은 채 지나치게 큰 것을 구매하면 눈 건강에 좋지 않고 인테리어 또한 어색해져요.
보통 20평대는 49인치, 30평대는 55인치, 40평대엔 65인치 제품으로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OLED vs QLED
OLED는 두께가 얇고 명암 대비를 잘 표현하지만 가격대가 높고 장시간 같은 화면이 재생될 경우 잔상이 남는 등,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
QLED의 경우엔 두께가 두껍고 명암 대비가 덜하지만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관리도 쉽고, 수명이 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 외에도 음성명령 기능과 환경 맞춤 기능, 벽걸이 설치 기능 등 편의성 여부 또한 체크하는게 좋습니다.
냉장고
주방의 필수품인 냉장고의 경우, 얼마만큼의 용량이 필요한지 현재 예산에 맞는 적정선의 가격대, 그리고 부가기능의 필요성 등을 사전에 체크한 후 구매하는 것이 좋은데요.

요즘 냉장고들이 엄청 다양한게 많아서 선택장애가 올 수도 있어요. 냉장고는 크게 양문형과 4도어, 이 두가지를 가장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양문형의 경우 세로로 이루어진 두 개의 문을 양방향으로 여는 냉장고이고, 한 쪽은 냉장칸, 다른 한 쪽은 냉동칸으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특징
냉장과 냉동 모두 같은 눈높이와 폭으로 설계되서 수납하기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큰 냄비 등의 수납이 어려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죠.
4도어의 경우 상하좌우를 분리해서, 4등분으로 활용하는 냉장고를 말하는데요, 냉장칸과 냉동칸 모두를 둘로 나눌 수 있어서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죠.
칸막이가 없어서 큰 냄비나 그릇의 보관이 용이한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편이라 필요성과 예산에 맞춰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기
세탁기는 보통 일반세탁기 vs 드럼세탁기

일반세탁기의 경우 세탁력이 좋고, 많은 빨래를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드럼세탁기의 경우 세탁물을 꺼내기 편하고 옷의 엉킴이 적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일부 드럼세탁기의 경우 건조기능이 있는것도 있어서, 건조기능이 필요다면 드럼세탁기를 선택하는 것도 좋아요.
건조기
미세먼지 이슈로 어느새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가전이 된 건조기!
삶의 질을 올리는 효율성으로 세탁기를 앞지르는 판매량을 보이며,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것이 이 건조기 인데요.
세탁기 위로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하는 전용키트도 있어서 공간적 활용도까지 높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만 사용시 의류를 분류해서 사용해야 하고, 너무 자주 사용하면 옷감이 상할 수도 있어서 주의가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공기청정기
건조기와 함께 혼수가전의 필수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공기청정기 입니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미세먼지 때문에 집안환기가 어려워진 요즘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 수 있는 필수 가전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템 입니다.

공기청정기를 고를때는 필터를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헤파필터가 부착되어 있는지 반드시 살펴봐야 하고, 최소 6개월에서, 최대 2년주기로 필터를 반드시 교체해줘야 합니다.
공기청정기의 사이즈는 집의 면적을 고려해서 사용할 공간에 적합한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신혼부부를 위한 필수 혼수가전 리스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혼수가전을 준비할 때는 생활패턴과 예산에 맞게, 반드시 필요한 제품만 구매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