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호텔 웨딩홀 한정식메뉴로 운영했던적이 있어요

pj호텔이 현재는 부페로 바뀌었지만, 메뉴가 바뀌기전 한식으로 운영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다녀왔던 후기입니다. 주말에 PJ호텔 한식 시식하고 왔어요. 엄마랑 둘이 가는데 지하철타고 천천히 걸어도 5분이면 도착하더라고요. 주변은 다시 봐도 좀 그렇긴 한데, 결혼식 당일에는 셔틀도 운행한다니까 크게 상관은 없을 것 같네요.

제가 PJ호텔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가 한식이라 기대잔뜩 하고 갔다왔어요.

기본 상차림

  • 가리비 초회
  • 모듬 해산물 수블라키
  • 신선한 해파리 특품냉채
  • 호박전과 나물전병
  • 사천식 전가복
  • 칠리새우와 표고버섯 튀김
  • 홍두깨살 육회
  • 신선한 계절과일
  • 특선 배추김치
  • 양념 바닷장어 야채볶음
  • 매콤달콤 새콤한 홍어무침
  • 특선 갈비찜
  • 능이 한방 갈비탕
  • 흑미밥
  • 모듬떡

이렇게 15가지인데, 한 상에 4인차림이라 적당할 것 같아요.

PJ호텔 한식 4인상차림 괜찮았죠? 가짓수도 적당하고 일단 맛이 진짜 맛있어요. 엄마랑 둘이 갔는데 엄마가 너무 맛있다고 계속 드셔서, 4인상차림 다 먹을뻔… 근데 양이 많긴 많더라구요.

그런데 추가로 전복구이랑 보쌈이랑 잡채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