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화이트베일 웨딩홀 1층, 4층 투어 후기
웨딩홀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은 것 같아요. 근데 저랑 오빠는 결혼식 다니면서 이미 더화이트베일 웨딩홀로 점찍어놔 별 걱정이 없네요. 오빠가 나이가 결혼 적령기라서 결혼식장 많이 다녀봤는데, 여기가 딱 우리 스타일이었습니다.
교통도 괜찮고, 주차장도 넉넉하고. 요즘엔 홀은 예쁜데 주차장 없는 곳도 많아서 비추천이에요. 음식도 몇 번 먹어봐도 맛있다고 생각해요. 질리지 않아요.
홀은 4층에서 계약하려고요. 1층과 4층 결혼식에 가봤는데, 솔직히 둘 다 예쁘더라고요. 1층은 요즘 유행하는 채플 분위기도 나고 차분한 스타일인 반면에, 4층은 홀도 크고 조명도 화려해서 파티 분위기도 나고, 옆에 즉석 연주장도 있어서 음향도 좋아요.
근데 좀 걱정되는 게 300석 규모라는데, 아빠가 300석은 좀 크지 않겠냐고 하셨어요. 그래도 마음에 들면 여기서 하라고 하시긴 하는데, 가서 가격비교 좀 해보고 결정해야죠.
그리고 맘에 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신부 대기실과 홀이랑 계단으로 이어져있어서 신부 입장할 때 계단에서 내려와요. 여자다 보니까 신부 대기실과 이런 것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오빠는 밥만 맛있으면 콜이에요.
지금 여기저기서 알아보고 있는데, 견적 공유해주실 분 찾아요. 사진은 결혼식 갔을 때 찍어놨던 사진들 입니다. 웨딩홀은 실제로 보는 게 훨씬 예뻐요.

여긴 1층 홀입니다. 분위기가 아까랑은 다르게 차분하죠? 여기도 진짜 예쁜데, 다시 가서 봐야겠어요.
어디가 괜찮을 것 같나요? 뭐 다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4층 홀이 더 마음에 들어요. 홀도 크고 분위기도 화려해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