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유쾌했던 이포토에세이 스튜디오 웨딩촬영 후기
이포토에세이 작가님과 보조작가님 두 분의 성함을 몰라서 아쉽습니다. 가자마자 대표님께서 가장 먼저 맞아주셨고요, 대표님은 물론 작가님들, 직원분들까지 모두 유쾌하시고 긴장하지 않도록 편안하게 유도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촬영 내내 잇몸만개 시켜주신 메인 작가님 진짜 엄지척입니다! 늦게 시작된 촬영이라 밤늦게 끝나 작가님들도 피곤하셨을 텐데 저희가 차가 없는 상태라 귀가할 때 큰길까지 데려다주시고 짐도 다 들어주시고 택시까지 잡아주시고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그저 못생긴 제가 제일 아쉽고요, 찍으려고 생각했던 컷이 있었는데 미리 말씀 못드리고 있다가 다른 컨셉 드레스로 갈아입은 후라 그냥 쿨하게 패스했던 것이 이제와서 쿨하지 못하게 조금 아쉬워요.
이포토에세이 스튜디오는 그냥 찜하시고 무조건 선택하세요! 특히 원래 잘 웃으시고 성격 밝으신 분들이라면 강추입니다! 약간 내성적이시고 상처 잘 받으시는 타입이시면 작가님 유머에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