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플래너 없이 계약한 pj호텔 웨딩홀

웨딩플래너 없이 계약한 pj호텔 웨딩홀

결혼날짜 급하게 잡고 웨딩홀 계약까지 속전속결로 진행한 예비신부에요. 여유롭게 결혼준비를 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진행하게 됐어요.

웨딩홀은 중구 인현동에 있는 PJ호텔로 계약했어요. 중구쪽에서는 여기가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PJ호텔로 계약한 이유

  1. 호텔이라 메리트도 있고, 을지로역이랑 충무로역과 거리가 가까워서 교통도 좋음
  2. 단독홀이라 복잡하지 않아서 좋음
  3. 연회장도 타임별로 운영해서 복잡하지 않음
  4. 음식이 한식이라 좋음
  5. 주차장이 넉넉함
  6. 신부대기실에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좋음
pj호텔 연회장 웨딩플래너 없이 계약한 pj호텔 웨딩홀

깔끔한 연회장

솔직히 호텔 주변이 좀 낙후 되어 있어서 별로긴 한데, 장점들이 더 많아서 결정했어요. 갔을 때 예식중이라 꼼꼼히 찍지는 못했는데, 신랑신부 반사되서 보이는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물에 반사된 것마냥 예쁨, 로비에 엘리베이터도 많고, 연회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괜찮았어요.

웨딩플래너 없이 계약한 pj호텔 웨딩홀 총평

아쉽게 한식차림은 못봤는데 그건 다음에 시식하러 와서 사진찍어 올릴게요. 사람 진짜 많았는데 복잡해 보이지 않아요. 공간이 넓어서 부모님도 마음에 들어하시더라구요. 웨딩플래너 없이 준비해서 웨딩홀 잘 잡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나름 선전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