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분위기 나는 이스턴베니비스 웨딩홀 계약후기

호텔 분위기 나는 이스턴베니비스 웨딩홀 계약후기

이스턴베니비스는 하객으로 두 번 방문을 했었는데, 홀과 음식 모두 좋았습니다. 저는 예식장을 볼 때 음식이 맛있는 곳, 천장이 높은 곳, 버진로드가 길고 높은 곳, 노란끼가 도는 조명을 쓰지 않는 곳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2층과, 5층의 다른점

2층과 5층 홀이 있는데, 저는 2층 플로리아홀을 계약했습니다. 2층 홀은 약간 호텔 분위기가 난다면, 5층 홀은 하우스 웨딩 분위기가 납니다.

또 예쁜 테라스가 있어서 스냅사진을 테라스에서도 찍는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제가 2층을 선택한 이유는 천장이 2층이 더 높았기 때문입니다. 예비신랑은 5층 홀을 더 마음에 들어했지만, 주도권은 아무래도 신부 쪽이 더 있는 거 아시죠?

웨딩홀 섭외를 꼼꼼하게 진행해준 플래너의 고마움

저는 얼굴도 마음씨도 너무 예쁜 플래너님과 진행 중입니다. 항상 웃으시면서 꼼꼼하게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택장애 증상을 보일 때마다 제 마음을 어쩜 그렇게 잘 캐치하시는지, 같이 고민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제 직업상의 이유로 주말로 예약했던 일정 등을 변경하는 일도 있었는데 그럴 때도 항상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면 모든 걸 다 답해주시고, 그 중에서도 가성비 좋은 곳을 추천도 해주세요. 플래너님 없었으면 올해 결혼준비 어떻게 했을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