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플래너의 일상, 웨딩홀 동행을 다녀오다
웨딩플래너의 일상인 웨딩홀 동행 후기입니다. 리모델링을 해서 다양한 홀들도 모두 예쁘고, 특히 신부대기실이 정말 예쁩니다. 화사해서 사진도 정말 잘 나왔던 신부대기실.
신부대기실부터 반짝반짝 거리면서 신부를 아름답게 표현해 주었던 A라인 드레스. 탑선도 높아서 예식 때 신부님이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날씬해 보였던 드레스입니다.

올 2월에 결혼하셨던 우리 신부님은 붉은 부케를 정말 하고 싶어 하셨죠. 고심 끝에 컨디션이 정말 좋았던 붉은 아마릴리스 믹스 부케를 추천드렸고, 대만족하셨습니다.
웨딩홀이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신랑님과 신부님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폭도 적당하고 길이도 적당했던 버진로드홀이 다소 어두운 편이라서 입장, 퇴장시 아름다워 보일 수 있도록 비즈가 예쁘게 장식된 롱베일로 스타일링했습니다.
신부님을 아름답게 표현해 주었던 드레스는 하우스오브에이미 드레스 입니다.
